이상한 일이 하나 있다. 사람은 자기의 탓이 아닌 외부에서 일어난 죄악에 대해서는 크게 분개하면서도,
자기의 책임하에 있는 자신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서는 분개하지도 않고 싸우려고도 하지 않는다.
<파 스 칼>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괴로움을 겪은 다음에 즐거움을 깨닫고 (0) | 2014.09.11 |
---|---|
어떠한 생활도 심로없이는 있을 수 없다 (0) | 2014.09.03 |
야심가는 항상 크나큰 행운과 재물이 굴러 들 것이라고 (0) | 2014.09.01 |
표면에 나타난 성공에 안심하지 말라 (0) | 2014.08.29 |
성공의 일순간은 실패의 수년을 보상해 준다 (0) | 2014.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