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혼에게 말 걸기
* 매주 화요일은 청년들에게 희망을 발송합니다.
어느 날 문득 삶이 공허해진다면
가만히 거울에 비친 나를 응시하며
이렇게 말해보세요.
"사랑하는 ㅇㅇ아, 내 눈을 보렴.
깊이 들여다보면 다시 희망을 기억해낼 수 있을 거야.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하늘처럼 크고 위대한 네 마음의 힘!
그 힘을 넌 꼭 다시 기억해낼 수 있을 거야.
내 눈을 똑바로 바라보렴.
난 네가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아 줄 수 있어.
무한하고 영원한 네 마음을 만나게 해 줄 수도 있지.
그게 내가 널 위해 할 수 있는 일인걸.
사랑하는 ㅇㅇ아! 나는 너의 영혼이야!
네가 잃어버린 희망을 되찾아 주는
나는 너의 영혼이야!"
가장 깊은 곳에서 나누는 영혼의 대화는
가슴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줍니다.
신간 《영혼의 새, Bird of the Soul》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