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취 神聚
신취 神聚란
정신을 모으는 것을 말한다.
사람의 몸의 각 부위에는
신경이 있어서
제각각 지키고 있는 까닭에
간이 맡은 일에
폐가 끼어들지 않고
위가 맡은 일에
콩팥이 간섭하지 않는다.
다만 정성을 다함에는
모든 신경을 다 모아야 하니
그중 하나라도 정성이 없으면
그 정성은 이루어질 수 없다.
- 참전계경 제 28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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