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엄마의 품 같으면서 때로는 용서가 없다. 적절히 잘 활용하면 그 보다 좋은것은 없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것도 과용하게 되면 큰 화를 자초하거나 도태되고 만다.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면서부터 수맥과 접하게 되었으며 수맥의 도움으로 오늘날 까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가뭄에 알맞게 내리는 비는 모든 만물을 살 찌우지만 많은 양의 비는 무서운 수마로 변하여 수 많은 인명과 재산을 앗아 간다.
우주의 변화에 따라 태양의 뜨거운 불도 우리에게 사계절을 안겨주며 우주 만물을 가꾸듯 모든 생명체는 단 한 순간도 자연을 떠나서 살아 갈 수가 없는 것이다.
물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는데 땅 속 수 미터에서 수 백미터의 깊이에서 흐르고 있는 지하수와 내와 강과 바다를 이루고 있는 지상의 물과 공기중에 포함되어 떠 있는 물이 있다.
이 세가지의 물이 상호 작용하여 모든 생명체를 키우며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존재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그 누구도 수맥에서 발산하는 파장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으며 인류가 생존하는 한 거미줄이나 실핏줄처럼 퍼져 흐르고 있는 수맥과 그 파장의 영역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평소에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 하듯 수맥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고 있는데 조금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으며 깊이 감사해야 한다.
그런데 24시간 중 8시간 정도인 수면 시간이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오랫동안 지정된 한 장소(책상, 고정된 기계의 조작)에서 작업을 하는 곳의 수맥파만 피하면 된다. 사람의 뇌파는 7헬츠정도의 파장을 갖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수맥파의 파장도 7헬츠의 파장을 갖고 있다.
평소에는 그 파장을 느낄 수가 없는데 잠을 잘 때에는 뇌파가 3.5-4헬츠로 낮아지게 되는데 수맥위에서 잠을 잘 경우에는 수맥파가 뇌파를 낮아지지 못하게 하여 수면을 방해하고 뇌파를 교란하게 된다. 그 피해는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는데 장기간에 걸쳐 영향을 받게 될 때 틀림없이 피해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집짓고 삼년, 이사가고 삼년, 새 사람 들어오고 삼년, 이장 및 장례치르고 삼년이란 말은 바로 이러한 수맥파의 특성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잠자리에 수맥이 없었기 때문에 건강했던 사람이 새 집으로 옮긴 잠자리에 수맥이 있을 경우 삼년안에 틀림없이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자손들의 손에 전적으로 의지하여야 하는 조상의 시신은 수맥의 정도에 따라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수 십년에 걸쳐 자손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는데 대부분이 장례 및 이장후 삼년안에 그 피해가 자손들에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수맥을 피해서 잠을 자고 수맥이 없는 장소에 조상님을 모시게 되면 그만이다. 절대로 수맥을 두려워하거나 겁낼 필요가 없다. 오히려 감사하자.
인간은 지구상에 존재하면서부터 수맥과 접하게 되었으며 수맥의 도움으로 오늘날 까지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가뭄에 알맞게 내리는 비는 모든 만물을 살 찌우지만 많은 양의 비는 무서운 수마로 변하여 수 많은 인명과 재산을 앗아 간다.
우주의 변화에 따라 태양의 뜨거운 불도 우리에게 사계절을 안겨주며 우주 만물을 가꾸듯 모든 생명체는 단 한 순간도 자연을 떠나서 살아 갈 수가 없는 것이다.
물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는데 땅 속 수 미터에서 수 백미터의 깊이에서 흐르고 있는 지하수와 내와 강과 바다를 이루고 있는 지상의 물과 공기중에 포함되어 떠 있는 물이 있다.
이 세가지의 물이 상호 작용하여 모든 생명체를 키우며 이끌고 있는 것이다.
인간이 존재하기 시작하여 오늘날 까지 이어져 오는 동안 그 누구도 수맥에서 발산하는 파장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으며 인류가 생존하는 한 거미줄이나 실핏줄처럼 퍼져 흐르고 있는 수맥과 그 파장의 영역을 벗어날 수가 없는 것이다.
평소에 자연에 대한 고마움을 느끼지 못 하듯 수맥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고 있는데 조금도 두려워 할 필요가 없으며 깊이 감사해야 한다.
그런데 24시간 중 8시간 정도인 수면 시간이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잠자는 시간과 오랫동안 지정된 한 장소(책상, 고정된 기계의 조작)에서 작업을 하는 곳의 수맥파만 피하면 된다. 사람의 뇌파는 7헬츠정도의 파장을 갖고 있는데 공교롭게도 수맥파의 파장도 7헬츠의 파장을 갖고 있다.
평소에는 그 파장을 느낄 수가 없는데 잠을 잘 때에는 뇌파가 3.5-4헬츠로 낮아지게 되는데 수맥위에서 잠을 잘 경우에는 수맥파가 뇌파를 낮아지지 못하게 하여 수면을 방해하고 뇌파를 교란하게 된다. 그 피해는 체질에 따라 다소 차이가 나는데 장기간에 걸쳐 영향을 받게 될 때 틀림없이 피해가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집짓고 삼년, 이사가고 삼년, 새 사람 들어오고 삼년, 이장 및 장례치르고 삼년이란 말은 바로 이러한 수맥파의 특성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잠자리에 수맥이 없었기 때문에 건강했던 사람이 새 집으로 옮긴 잠자리에 수맥이 있을 경우 삼년안에 틀림없이 건강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자손들의 손에 전적으로 의지하여야 하는 조상의 시신은 수맥의 정도에 따라 짧게는 몇 개월, 길게는 수 십년에 걸쳐 자손들에게 나쁜 일이 일어나는데 대부분이 장례 및 이장후 삼년안에 그 피해가 자손들에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수맥을 피해서 잠을 자고 수맥이 없는 장소에 조상님을 모시게 되면 그만이다. 절대로 수맥을 두려워하거나 겁낼 필요가 없다. 오히려 감사하자.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jambau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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