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아는 것은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하는 어른이 되어주세요.
아이를 위해서 만물박사, 척척박사가 되지 않아도 됩니다.
모든 것을 다 안다는 것은, 지어낸 얘기를 하는
이야기꾼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또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는 것 또한 무책임입니다.
아이에게, 자녀에게 알고 모르는 것을 솔직하게 얘기하고 있습니까?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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