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구하는 마음
많은 성인들이 생각으로
도를 구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큰 이상과 꿈을 향해서 열심히 살 때,
전력투구할 때 자기도 모르게
찰나지간에 오는 밝고 큰 세계와 만나게 됩니다.
그것이 지름길입니다.
큰 이상과 꿈을 향해서 전력투구했을 때,
그리고 어떤 공도, 명예도 바라지 않고
'뜻만 이루어진다면 나는 무엇이 되어도 좋다'는
마음 하나로 걸어가는 겁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터벅터벅 그 길을 향해 갈 때
찬란한 고독을 맛보게 되고
찬란한 고독 속에서
큰 밝음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바다愛산愛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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