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상황에서도 상처를 끌어안고 사는 사람과
상처를 툭툭 털어버리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뇌의 노예로 살고 있는 사람이고,
후자는 뇌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뇌의 주인은 나쁜 정보를 털어버리고
언제나 자신에게 힘을 주는 정보를 선택합니다.
말이나 개를 훈련할 때도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려줘야 하는 것처럼
우리 뇌에게, 감정과 몸에게도 주인이 누구인지를 알려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뇌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자신의 뇌가 완전하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자신을 독립된 인격체로 인정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서의 잠재력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출처 : 雪中孤松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메모 :
'g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모든 정보의 중심에 서서 (0) | 2009.12.08 |
---|---|
[스크랩] 뇌파는 에너지의 출렁거림 (0) | 2009.12.07 |
[스크랩] 뇌의 정보는 인생의 기록 (0) | 2009.12.03 |
[스크랩] 운명이 바뀌는 미소기공 (0) | 2009.12.01 |
[스크랩] 어떤 깨달음을 원하십니까? (0) | 2009.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