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볼 수 있고
우리가 만질 수 있는 것은
모두 다 변하는 것입니다.
변화가 있다, 없다 하는 것 자체가
세상 습관을 놓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의지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주어진 생활,
또 우리가 마음먹은 일을
열심히 해 나가십시오.
거기에 도道가 있습니다.
도가 먼 곳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파도가 밀고 들어왔다가
쫙~ 나가듯이 잘 숨쉬면 됩니다.
출처 : 雪中孤松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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