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쯤 가고 있을까?★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긴장을 풀어 주고,사랑 담긴 말 한마디가축복을 준다고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요.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서,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희망을함께 나누는 오늘이면 참 좋겠습니다. 어느 산 입구에 이렇게 써있습니다.수영할 줄 모르는 사람은수영장 바꾼다고 해결 안 되고일하기 싫은 사람은직장을 바꾼다고 해결이 안 되며건강을 모르는 사람은비싼 약을, 먹는다고병이 낫는 게 아니고사랑을 모르는 사람은상대를 바꾼다고행복해지는 게 아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내 자신입니다.내가 좋아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고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내 자신이며내가 싫어하는 사람도 내 자신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