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스크랩] 딸꾹질

2006. 9. 21. 06:16

저녁무렵 약국에 한 남자가 들어와서 다급하게 말했다.
[딸꾹질 멎게하는 약좀 주세요]
약사는 [예,잠시만요]하면서 약을 찾는척 하더니
남자의 뺨을 있는힘껏 내리 갈겼다.
그리곤 히죽거리며 말했다
[어때요,멎었죠? 하하하]
그러자 사나이는 약사를 한참 바라보더니 말했다.
.
.
.
[나말고 우리 마누라.......]
출처 : 같이 들어요
글쓴이 : 불침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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