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여자가 호텔옥상에서 일광욕을 하고 있었다 주위에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그녀는 옷을벗고 엎드려 엉덩이만 타월로 가렸다 그때 호텔매니져가 허겁지겁 달려와 말했다. 매니져 : [실례합니다,목욕가운을 입으시면 안될까요?] 여자 : [타월로 덮었는데......] 매니져 : [손님은 지금 스카이라운지 식당 지붕의 투명유리위에 누워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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