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산골처녀

2006. 7. 14. 06:09


산골처녀... 파출부   
시골 산골 살든 처녀가 
서울로 파출부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왔답니다 
처음으로 일을 하러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하는데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만 냉수를 찾았답니다.
몇번이나 냉수를 날랐는데 
주인아저씨가 물을 또 한 잔 가져오라고 했다네요 
그러자
시골처녀는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면서 서 있는 것이였답니다 
주인아저씨가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네요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니깐 왜 그냥 서 있어?" 
*
*
*
*
*
*
*
"아저씨!!!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컥~아고~거긴 양변기여~아가씨...ㅋㅋㅋㅋ 
 


'牛飮水生乳,蛇飮水生毒'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이~ 그냥 있을걸~  (0) 2006.07.18
스커트는 내리고 팬티는 내리고  (0) 2006.07.16
돈이 덥다 카드나?  (0) 2006.07.13
남자들이 약한것  (0) 2006.07.11
[스크랩] 화장발이라구요  (0) 2006.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