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名與身

바다애산애 2022. 6. 17. 08:23

장검을 빠혀 들고 백두산에 올라 보니
대명천지에 성진이 잠겼에라
언제나 남북풍진을 헤쳐 볼까 하노라

南怡(1441~1468) 왕가의 외증손
무과 등재 및 출사
시호: 忠武
본관: 의령, 아버지: 남빈, 어머니: 홍씨
배우자: 본부인 1명, 측실 2명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로가(白鷺歌)  (0) 2022.06.19
오리의 짧은 다리  (0) 2022.06.18
나무 심는 노인  (0) 2022.06.16
나그네의 여행길  (0) 2022.06.15
曲卽全  (0) 20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