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愛산愛
홈
태그
방명록
한마디
名如身
바다애산애
2020. 10. 20. 06:54
이름과 몸은 어느것이 더 친근한가,
몸과 재물은 어느것이 더 소중한가,
얻는 것과 잃는것과는 어느것이 해로운가,
그러므로 너무 아끼면 크게 쓰게 되고,
많이 간직하면 더 많이 잃는다.
넉넉함을 알면 욕되지 않고,
그칠 줄을 알면 위태롭지 아니하다.
그것이 살아남는 길인 것이다.
(老莊)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다愛산愛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
한마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企者不立
(0)
2020.10.31
持而盈之
(0)
2020.10.27
基安易持
(0)
2020.10.19
克己
(0)
2020.10.15
1명의 노인이 죽으면
(0)
2020.07.09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