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은 사람일수록 그 마음속은 아무런 일도 없어 잔잔하다.
만사를 나로부터 시작하지 말라.
'나'라는 것이 앞서니까 잠이 오지 않고,
때로는 이치도 자기에게 이롭도록 휘어 잡으려고 한다.
<洪 自 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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