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속에서만 창해의 예술미를 충분히 맛볼 수 있다.
전쟁에 있어서만,
군대의 용감함을 경험한다.
인간의 용기는,
그 사람이 곤란하고 위험한 경우에 빠졌을 때에만 알 수가 있는 것이다.
<다 이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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