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성스러운 사람은 항상,
심덕을 기르기에 마음을 괴롭히고 행동하는 데는 냉정하다.
즉 마음이 성스러운 사람은,
그 행동보다도 먼저 심덕을 닦기에 치중하기 때문이다.
<老 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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