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가장 좋은 벗은 나 자신이며,
세상에서 가장 나쁜 벗도 나 자신이다.
나를 구할 수 있는 가장 큰 힘도 나 자신 속에 있으며,
나를 가장 심악하게 해하는 무서운 칼날도 나 자신 속에 있다.
이 두 가지 나 자신 중의 어느 것을 쫓느냐에 운명이 결정된다.
<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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