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웃기
자주 웃는 것도 뇌의 건강을
돌보는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이는 웃을 일도 없는데
어떻게 자주 웃느냐고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웃을 일이 있어야만
웃는 것이 아닙니다.
웃을 일이 없어도
웃음을 선택할 수 있는 사람이
뇌를 잘 쓰는 사람입니다.
《뇌파진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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