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그 자신에 있어서 스스로 판사(判事)가 되고 검사(檢事)가 된다.
이것 저것 무엇이든 다 잘 알고 있는 당신의 정신에 상처를 입혀서는 안된다.
높은 내심의 재판을 더렵혀서는 안된다.
<마누 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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