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그러우면 일이 즐겁게 된다
관수寬遂란 너그러울 때
일이 이루어짐을 보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내가 너그러우면 즐거워하고
내가 너그럽지 않으면 근심스러워합니다.
이는 관용을 베풀지 않으면 나에게 이익이고
관용을 베풀면 나에게 손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짜 일이 이루어지는 것은
내가 너그러울 때입니다.
그때 우리는 즐겁게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참전계경 제142사 ‘관수寬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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