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참 기능을 되살리다
이기적인 목표와 욕심을
내면에 품은 사람은
다른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결코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습니다.
뇌의 본성이라 할 수 있는 양심이
무의식에서 작용하여
스스로를 바라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이는 뇌의 본질에 대한 답입니다.
뇌교육이라는 것은 특별한 능력의 개발이 아니라
인간 뇌의 근본적인 기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목표나 욕심보다
전체적인 차원에서의 큰 목표와 비전을 가질 때
이타심과 평화성에 기반하고 있는
뇌 본래의 기능이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