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든지 내 뜻대로 살 수 있다
* 매주 화요일은 청년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대학입시에 낙방하고 방황하던 무렵,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은 쓰레기 치우기였습니다.
쓰레기를 치우면서 처음으로 일하는 보람과
창조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어떤 생각이 일어나면
‘그냥 한다‘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창조의 원리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내면에서 들려온 목소리를 따라
그냥 행하기만 하면 됩니다.
비록 태어나는 것은 내 뜻이 아니었다 하더라도,
사는 것은 얼마든 내 뜻대로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는 뇌의 비밀, 뇌파진동》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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