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DNA

2015. 1. 19. 13:06

          공격 = 수비                권리 = 의무                           Arty 돌부처

 

유전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염색체(위)는 DNA가 실타래처럼 감겨 있는 구조로 되어 있다. 유전자는 DNA의 이중 나선 한 구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정보의 시작과 끝을 알리는 엑손 구간과 정보가 담겨있는 인트론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다.




                                                      유전자(遺傳子)는 유전의 기본단위이다. 

[생물] 유전 형질 규정하는 인자. 본체 디엔에이(DNA)이며,

 어버이 가지고 있는 무수한 형질 이것 통하여 유전 정보 자식에게 전해진다.

 

 

優性 DNA

 

1. 강하고 양질의 우성 DNA 갖기

 

건강을 지키는 것은 내 몸에 대한 예의이며

국가에 대한 의무이다.

         ----스펜스

 

재물을 잃는 것은 조금 잃는 것이요,

명예를 잃는 것은 많이 잃는 것이요,

건강을 잃는 것은 전부를 잃는 것이다.

   ----孔 子

 

참 건강이란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양호한 상태.

   ---WHO

 

2. 참 건강으로 현재세대에게 건강과 행복을  그리고

 

우성 DNA를 자자손손 후손에게 이어지도록---

 

{전재산 사회 환원, 봉사 등을 하는 분들은

--< AVPRI라는 유전자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이 유전자의 발현빈도가 특히 높다는 연구 논문이---}

 

 {*장수=장수유전자 보유-->므두 셀라(969세)<--구약성서 중에서}

 

 

바담 풍

 

옛날 어느 서당에서 혀가 조금 짧은 훈장님이 계셨는데

바람풍(風)을

 

훈장께서는 바담풍, 했겄다

물론 학동들도 바담풍 했겄다.

몇번을 반복했으나 역시 마찬가지--

답답한 훈장께서--

이눔들아 나는 "바담풍" 라고 하더라도~

네들은 바담풍 해야지 잉???

 

ㅎㅎㅎ

역시나 솔선수범

내가 롤모델이 돼야지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고--

 

3. 우성 DNA갖는 방법(제안)

 

ㄱ. 적당한 운동 및 노동,  기후변화에 순응(겨울엔 다소 춥게, 여름엔 다소 덥게).

ㄴ.자연체험(햇빛 쏟아지는 싱그러운 숲으로, 그리고 자연 공원 탐방 등)  

 정서함양(예술 활동 등). MRA(인간성 회복,소통, 성실, 봉사, 배려등). 지적 활동,   친환경적 생활(아,나,바,다)

EQ UP!

SLOW SLOW--

 

3. 가옥 구조

 

Passive house(에너지 절약형)

 

4. 지구 온난화

 

ㄱ. 온실가스

 

급속한 산업화-- 화석연료 과다 사용으로 생성된 탄산가스 등 온실가스

지구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

 

대처---

 

에너지 및 자원 절약, 폐기물 재 활용,

 숲가꾸기,습지 조성, 바람길조성 및 개선---전국 net work화. 지속적인 환경개선.

 청정에너지 사용(태양광, 태양열, 지열, 수력, 풍력, 조력, 바이오 매스 등등)

토종 동,식물 보존, 보전, 증대--다양성확보--공생공존

---안전성, 순환성, 자립성, 다양성---

 

JI. ET. CDM.

 

ㄴ. 가정(만약에_)

 

1)구심력 (또는 만유인력 []) 작용으로 지구가 태양쪽으로---?

 

하여 태양과 거리 단축(더워지고) 및 지구 밀도 증가(고무풍선 처럼-- 압력작용-- 지진 및 화산  빈발)

 

2) 심상치 않은 지자기 변화

 

꿀벌 등 생물 감소(지구에 생물 출현 이래 6번째  멸종이 진행중---),

 연어들의 회귀 장소 변화,

철새들의 방황 등.

 

3). 지구가 23.7도 기우러 져--

 

불확실한 미래 ---

그러나 부담은 되더라도 미리 미리 대처함이

더 더 큰 재앙이 오기전에---

바람직 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 해 봅니다.^^*

 

우리 모두 힘을 모아모아 아자 아자!

 

 

어진 사람도 만 가지 생각 가운데 한 번은 실수할 때가 있으며,

어리석은 사람도 천 가지 생각 가운데 한 번은 얻는 것이 있다.

그러므로 실성한 사람의 말일지라도, 예전 성인은 소홀히 하지 않았다.

<史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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