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추억은 식물과 같다

2014. 2. 22. 11:11

추억은 식물과 같다.

 어느 편이나 다 싱싱할 때 심어 두지 않으면 뿌리를 박지 못하는 것이니,

우리는 싱싱한 젊음 속에서 싱싱한 일들을 남겨 놓지 않으면 안된다.

<상트 뵈에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