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친구의 협조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인격의 완전을 기하지 못한다.
친척과 화목하고, 현인을 벗삼으며,
옛날 친구들을 잊어 버리지 않았다고 하면,
사람의 덕은 돈후하게 되는 것이다.
<時 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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