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친척과 화목하고, 현인을 벗삼으며--

2014. 1. 27. 09:40

누구나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친구의 협조에 의하지 아니하고는 인격의 완전을 기하지 못한다.

친척과 화목하고, 현인을 벗삼으며,

옛날 친구들을 잊어 버리지 않았다고 하면,

사람의 덕은 돈후하게 되는 것이다.

<時 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