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지(大地)에서는 나의 기쁨이 샘솟고 있다.
태양은 나의 모든 고통을 씻을 듯이 그 자비로운 빛과 함께 따스하게 감아 준다.
나는 이 두 가지로 만족을 느낀다.
<괴 에 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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