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사람은 어떠한 지배자 밑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2013. 12. 9. 08:24

사람은 어떠한 지배자 밑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항상 자기 정신의 지배 아래 있다.

때문에 사람은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닦아 나아가야 된다.

<세 네 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