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에게 죄를 지은 자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 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잘 알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남을 책망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 것이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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