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그대에게 죄를 지은 자 있거든--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 버리고 용서하라

2013. 10. 22. 08:23

그대에게 죄를 지은 자 있거든, 그가 누구이든 그것을 잊어 버리고 용서하라!

그때에 그대는 용서한다는 행복을 잘 알 것이다.

우리들에게는 남을 책망할 수 있는 권리는 없는 것이다.

<톨스토이>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자와 여자는 두 개의 악보다  (0) 2013.10.24
너의 운명은 너 자신의 가슴속에 있다  (0) 2013.10.23
유유상종  (0) 2013.10.21
사람의 마음과 몸이 활달하고 명랑하면  (0) 2013.10.18
시종 변치 않는 벗  (0) 2013.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