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누구나 억제할 수 없다.
그것은, 위로는 제왕으로부터 밑으로는 나뭇군에 이르기까지 꺽지 못한다.
왜냐하면 양심은 하느님의 지상 명령이기 때문이다.
<위 고>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기 자신을 존중함과 같이 남을-- (0) | 2013.10.14 |
|---|---|
| 보배와 재화는 쓰면 다함이 있는 것이요 (0) | 2013.10.11 |
| 낙수물이 돌을 뚫듯 (0) | 2013.10.09 |
|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좋은 일만 하기란 힘든 노릇이다 (0) | 2013.10.08 |
| 남의 조그만 허물을 꾸짖지 않고~~ (0) | 201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