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궁수(名弓手)의 정성껏 쏘는 화살도 실수가 두려워 과녁 곁에 안 가는 법이거늘,
하물며 서투른 자의 함부로 쏘는 화살은 과녁은 고사하고 궁수 자신까지 피하지 않을 수 없다.
<史 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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