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점프를 해 보셨나요?
50미터 상공에 올라서게 되면,
누구나 공포심과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 공포심은 아무리 부정하여도
점프대에 서면 현실로 다가오게 됩니다.
만약 우리가 그 두려움 속에 멈추어 있는다면,
그 두려움은 영원히 우리를 지배할 것입니다.
하지만 뛰어내리는 것을 선택하고 행동한다면,
그 공포는 바로 과거의 정보가 되고
우리에게 새로운 경험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살다보면 수많은 두려움과 공포를 만나게 됩니다.
그럴때 그 두려움을 인정하고 주저앉을 것인지,
아니면 용기를 갖고 돌진할 것인지는
스스로의 선택과 액션에 달려있습니다.
두려움과 공포를 뛰어넘어
우리의 한계를 극복한다면,
나를 겁주고 있던 것은 결국
종이호랑이였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출처 : 雪中孤松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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