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의 실체를 터득하면
생명의 실체를 알게 되고,
모든 만물은 영원히 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과나무가 오래되어서 죽으면
그것을 보통 ‘나무가 죽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그 사과나무는 죽은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생명의 에너지가
이동되었을 뿐입니다.
눈에 보이는 그대로
나무의 상想만 보게되면
죽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원래 생명의 근원을 에너지라고 볼 때
에너지는 이동할 뿐이지 사라지지 않습니다.
이동한 그 에너지가
아주 맑고 순수해지면서 신령스러워지면,
결국 그 에너지는 신이 되는 것입니다.
에너지의 실체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출처 : 雪中孤松
글쓴이 : Attaboy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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