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왜 잘 아는데도 바뀌지 않을까요?
머리로 아는데 행동이 따라가지 못할 때
우리는 괴리감을 느낍니다.
나중에는 하고 싶은 게 없어지는
무기력 상태가 됩니다.
정말로 알기 위해서는 해봐야 합니다.
좋은 강의를 들었다고,
책을 읽었다고 아는 건 아닙니다.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할 수 있어야 아는 겁니다.
아직 12월이 남아있습니다.
해보고 싶고, 알고 싶은 게 있다면
지금이라도 시작해보면 어떨까요?
ㅡ 일지 이승헌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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