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山裏 壁溪水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一到滄海 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明月이 만 공산 하니 쉬어간들 어떠리
-황진이 ( 명월 또는 진량, : 1506~1567 추정)
송도삼절, 기생, 시인, 음악가, 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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