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하루를 그려봅니다

상쾌한 하루를 그려봅니다. 오영록 좋은 하루가 시작되도록 오늘도 가슴속에 좋은 생각이란 이정표를 그리며 걸어봅니다 푸른 들녘을 바라보면 이슬처럼 맑은 기운이 젖어 좋고 그렇게 땅에서 자란 식물은 기름진 흙 밭에 놓여 뿌리를 조금씩 깊게 내릴 때 그의 생기가 더 왕성해지는 것을 보았고 나무들도 밝게 기지개 펴는 그런 날 바라봅니다. 우리의 삶도 푸른 기운이 밝게 뻗쳐가도록 좋은 생각들을 가지고 산다면 들의 꽃처럼 푸른 하늘의 맑은 공기처럼 우리의 가슴속에 상쾌함이 젖을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시작이 좋아야 일상이 행복해지는 것처럼 나와 당신이 아름다운 사랑을 할 때 비로소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듯 오늘 하루 밝게 웃음 짓는 날 되도록 나와 당신이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예쁘게 그릴 때 아름다운 꽃다발과 함께 서로가 밝게 미소 짓는 그런 하루를 밝게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