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법
2차 세계대전 당시 아우슈비츠의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가진 것과 사랑하는 사람,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박탈당한 채 공포와 싸우던 사람들,
그중 살아남은 사람들과
죽은 사람들의 차이는
단 하나, ‘의미’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나 책임감을 느끼는 일 등
사소하든 크든 무엇인가에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들은 끝까지 살아남았습니다.
'g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찾아도 없으면 만들면 됩니다 (0) | 2017.11.25 |
---|---|
아무리 후회한들 (0) | 2017.11.25 |
황금팔을 가진 사나이 (0) | 2017.11.25 |
인체의 순리 (0) | 2017.11.20 |
바위마저도 칭찬해야 한다 (0) | 2017.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