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무시無時란 때의 구별이 없이
항상 진리를 행하는 것을 말합니다.
밝은이는 덕으로 만물을 구제하기 때문에
좋은 방도를 준비하여 어느 때나 제공하니,
그 훈훈함이 따뜻한 봄볕과 같아서
음지에 남아 있는 눈이 저절로 녹아내립니다.
참전계경參佺戒經 제152事 무시無時
진리를 소유하려면
가슴이 순수해져야 합니다.
진리를 향해서 가슴을 열지 않으면
진리는 오고 싶어 하나 올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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