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어리석은 사람은 아무렇게나 책장을 넘기지만,
현명한 사람은 공들여 읽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 한 번 밖에 그것을 읽지 못함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장-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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