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의 주인으로 자랄 기회
* 매주 목요일은 부모님, 선생님을 위해 희망을 발송합니다.
성적이 나쁘면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아이를 매우 위협하는 정보입니다.
인간은 가장 기본 욕구인 생리적 욕구와
안전에 대한 욕구가
만족되어야
비로소 칭찬받고 인정받고자 하는
더 높은 단계의 욕구가 일어납니다.
아이들 내면에는 부모가 경쟁을 부추기지
않아도
누구나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발전하려는
성장의 욕구와 자아실현의 욕구가 잠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욕구가
건강하게 분출될 수 있도록
부모는 때를 기다려주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당장 공부를 못한다고
놀지도 못하게 할 것이 아니라
노래, 춤, 운동 등 무엇이든
즐거워할 수 있는 일을 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교육 현실은
지나친 ‘점수 따기’ 경쟁으로 인해
아이들이 자기 뇌의 주인으로 온전히 자라날 수 있는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먼저 아이에게
뇌의 주인으로 자랄 기회를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 인생을 바꾸는 꿈의 1년
‘벤자민인성영재학교’
http://www.benjaminschoo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