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밑 없는 깊은 물속과 같다.
영예도, 양심도, 의리도, 다 그 속에 빠지고 만다.
<카 즈 레>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야심이란 살아 있을 동안에 적으로부터 중상을 당하고 (0) | 2015.08.24 |
---|---|
사람의 욕망을 내버려 두면 한이 없다 (0) | 2015.08.21 |
옥은 좋다하여 갈아 내지 아니하면 좋은 그릇을 만들지 못하며 (0) | 2015.08.17 |
자기에게서 나온 것은 자기에게 돌아 가기 마련이다 (0) | 2015.08.12 |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내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는 길이다 (0) | 201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