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제 자랑을 하기보다는 남의 마음에 들도록 하는 편이 더 낫다.
남에게 제 자랑을 하는 사람은 뱃속에 바람을 잔뜩 넣은 풍선과도 같은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조금만 찔러도 터지고 마는 정도의 자랑 밖엔 없는 사람이다.
<주우베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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