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은 십중 팔구까지 건강에 의하여 좌우되는 것이 보통이며,
건강하기만 하다면 만사는 즐거움과 길쁨의 원천이 된다.
반대로 건강하지 못하면 이러한 외면적 행복도 즐거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뛰어난 지(知), 정(情), 의(意)조차도 현저하게 감소된다.
<쇼오펜하우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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