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은 인간의 신성한 본능이다.
그리고 양심은 영원한 하늘의 소리며, 총명하고 자유로운 인간의 믿음직한 안내자다.
그러므로 양심은 인간을 하느님과 닮게 하며, 선과 악에 대해 과오를 범할 수 없게 하는 심판자인 것이다.
<루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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