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기르다
가르치고 이끌어서 사람을
기르는 것을 육育이라 합니다.
사람에게 일정한 가르침이 없으면,
그물을 펼쳤는데 그 그물을 당길
손잡이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제각기 자기주장만 내세워
세상이 매우 바쁘고 복잡해집니다.
이런 까닭에 사람을 기를 때는
주된 가르침에 대한 철학을 갖고
사람들을 보호하여 길러야 합니다.
- 참전계경 제 121 사 '육育'-
'g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도인이 되는 세 가지 공부 (0) | 2015.03.14 |
---|---|
아인슈타인의 어머니 (0) | 2015.03.13 |
정성을 더할수록 즐거워진다 (0) | 2015.03.11 |
행복을 위해 습관적으로 써야 할 말 (0) | 2015.03.10 |
참된 나에게 이르는 길 (0) | 2015.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