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聖 書>
'한마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물과 함께 빵을 먹지 않은 사람은 인생의 참다운 맛을 모른다 (0) | 2015.03.04 |
---|---|
얼마나 많은 사람들한테서 존경을 받는 하는 것보다도 (0) | 2015.03.03 |
하늘을 우러러 보고 땅을 굽어 보고 그리고 생각하라 (0) | 2015.02.27 |
단것 뒤에 쓴맛은 구미가 안 당기며 (0) | 2015.02.26 |
사람을 사랑하되 친해지지 아니하거든 그 인을 반성케 하고 (0) | 2015.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