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和光同塵

바다애산애 2020. 11. 1. 09:53

玉에 흙이 묻어 길가에 버렸으니
오는 이 가는 이 흙이라 하는고야
두어라 알 이 있을지니 흙인 듯이 있거라
(옛시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