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不尙賢

바다애산애 2018. 4. 16. 08:34

 

 

不尙賢, 使民不爭

 

위정자가 능히 무위의 정치를 행하여,

인위적인 지혜를 잘 쓰는 현명한 자를

전혀 귀중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백성들은 자연히 입신출세하려는

경쟁심을 버리게 될 것이다.

 

< 道德經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