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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의 날

바다애산애 2016. 10. 10. 17:30




지금  부부의 날은  5월 21일인데,

이는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라는 데,,

둘이  하나가  되어  앞,뒤 위,아래도 없어,  엉키니까 여러문제가 속출하는 기여 허어~

남녀는 절대 둘이 하나가 될 수 없음.

확신함,

동물들의 암놈, 수놈들을 잘 관찰 해보라구요,.


아마 둘이 하나되기는  엄청 어려울걸^^

둘이 하나 되는 것은 지렁이, 물벼룩 등등.

둘이 하나 되어 엉키니께 엉망진창 아닌감 ㅎㅎ


부부는 완성된(10) 남자와 완성된(10)여자가 만나서

완성(10)을 이루어 가는 것.


완성된 남자(10)와 완성된  여자(10)가  만나서 

사랑을 하여 완성(된 소리의  10)을  이루어 가는 것.


기독교의 십자가,

불교의 卍자 내의 십자,

윷노리의 가운데 십자,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의  십자,,,

하이  파이의 두손이 모여 열(완성)

악수(다섯손가락이 모여 열) 도 완성

불교 신도들의 합장도  두손 모아 열(완성)을

十 X 十 = 百(온)


이렇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완성을  향하여 향상심으로

하루하루  이어간다.


그리하여 잘난놈도 없고 못난년도 없는 영연히 평행선인

11월 10일을 부부의 날로 함이 이상적이라고 생각 됨.


7과 10의  만남,

9와 8의 만남,

4와 10의 만남 등등은

강제 땡땡, 성땡땡이  되는 겁니다.


옛날 그리스 올림프스 산에서

제우스와 헤라가 논쟁을 버리고 있었는데-

사랑할 때 서로 상대방이 행복을 더 느낀다는 비경제적(?)인 논쟁이 였는데 ㅎ

상대방이 안 돼 봤으니까 모를 수밖에요--


하여 .....

뱀이 사랑하는 꼴을 못봐주는 친구,

이놈들을 짖궂게  방해하다가 뱀의  저주를 받고

남자가 되었다가 여자가 되었다가 하는 테레아-시아스란 친구가

있었는데 ,

 이 친구를 불러서 물어보기로 했다


테레아  시아스 曰,

"여자였을 때가 9배나 강력했었나이다"

라고


이는 이상할 것도 없이요.

거슬러 인류를 보면 이해가 가지 않갔소?!


원시 시대에--- 남자는 수렵이나 ....

우쨌던 식량을 구하러 먼 곳으로----

여자는??

당연히  아이들과 가정을  지켜야죠 ㅎ

그리고 그때야 모든게 기계가 아닌 오로지 사람의 힘이 필요할 때.

그래서 여자는 가정을 지키기 위하여 주위 남자들을 

모아모아 붙들어 놓아야...  필요시 적절하게.....써 먹지요 ㅎ


이렇게 하여 하여 DNA에 각인이 돼 있을껄..

 하여 남자는 여자를 엄청 만족하게 하여

주위에 붙들어 두고

여자는 남자를 하늘처럼 받들고 ㅎㅎ

너무 보수적인강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