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사람은 어떠한 지배자 밑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바다애산애
2015. 4. 10. 09:15
사람은 어떠한 지배자 밑에 속해 있는 것이 아니다.
항상 자기 정신의 지배 아래 있다.
때문에 사람은 자기 힘으로 자기 앞길을 닦아 나아가야 한다.
<세 네 카>